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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재광 평택시장,“싱가포르 아와노 푸드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노력”
[헤럴드경제=박정규(평택)기자]공재광 평택시장<사진>이 “오늘 싱가포르 아와노 푸드 “라이언 쿠앙” 대표이사님과 유럽 법인장인 “마커스 마이어”께서 시청을 방문해 주셨습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17일 올렸다.

그는 “이번 방문은, 금년 봄에 송탄농협에서 슈퍼오닝 쌀 첫 수출 이후 슈퍼오닝 농산물(미한우 등) 수입관련 의견 교환 및 투자의향 제안 등을 위해서 방문하였습니다”라고 했다.


공 시장은 “오늘 소중한 만남의 인연을 통해 싱가포르 아와노 푸드와 평택시 슈퍼오닝 농산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10월에 있을 평택항마라톤에 가족과 함께 참석하여 저와 함께 10키로를 뛰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와함께 한국에 투자할 싱가포르 기업인분들을 소개해 주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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