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도 13일 일제히 지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이날 오전 각각 지진 대책 관련 당정 간담회, 긴급최고회의 및 긴급비상대책위원회 등을 열고 12일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정치권도 13일 일제히 지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이날 오전 각각 지진 대책 관련 당정 간담회, 긴급최고회의 및 긴급비상대책위원회 등을 열고 12일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정치권도 13일 일제히 지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이날 오전 각각 지진 대책 관련 당정 간담회, 긴급최고회의 및 긴급비상대책위원회 등을 열고 12일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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