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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모닝 무료 시승하세요”…기아차, 모닝 토크&드라이빙 ‘눈길’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형 모닝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 모닝 토크&드라이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 뉴 모닝을 체험해 보고 싶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기아차 홈페이지 (www.kia.com) 이벤트 페이지에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승 신청 사연을 적어서 응모하면 된다. 단, 운전에 결격사유가 없고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개인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기아차는 시승신청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모닝 1박2일 체험권과 5만원 상당의 베이커리상품권을 증정하는 동시에 추가로 매일 50명씩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모닝 체험 시 추가 유류비가 발생하면 고객이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종합보험도 가입해야 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시승 기간은 5차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승 신청 이벤트 당첨자 중 개인 SNS에 시승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 한해 5명을 선정,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는 시승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 후기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8일부터 24일까지 개인 SNS에 시승 후기를 작성해 응모가능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29일에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올 뉴 모닝을 더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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