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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도시락 배달왔어요” 신세계푸드, 나눔봉사 앞장
신세계푸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와 전국 75개 급식, 외식부문 사업장에서 지난 16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1100개를 인근 지역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전달<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장점을 살려 흑미밥, 육개장, 떡갈비구이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로 도시락을 구성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해당 가정에 도시락을 전하고 담소를 나눴다. 

김지윤 기자/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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