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제품 70% 할인ㆍ‘30% 할인 쿠폰’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기업 모비프렌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프몰(mofmall.comㆍ사진)’을 오는 7월 1일 정식 론칭한다.
28일 모비프렌에 따르면 ‘모프몰’은 모비프렌에서 그동안 개발ㆍ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ㆍ헤드폰 등 모든 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고객의 다양한 음악적 취향에 따라 비교ㆍ선택할 수 있다.
모비프렌은 모프몰 런칭기념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7일간 ‘모프딜’을 통해 최근 출시한 완전 무선 이어폰 ‘라이트(T4000)’를 시작으로 매일 한 가지 제품을 각 37개씩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7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소니 PS4, 모프딜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모비프렌’을 카카오 플러스 친구로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유효 기간 1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주원 모비프렌 대표는 “모비프렌은 블루투스 전문 기업이지만 무선의 편리함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ㆍ무선을 떠나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이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내 제조사로서는 드물게 블루투스 이어폰 연구ㆍ개발에 10년 이상 투자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프몰 오픈을 통해 대한민국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모비프렌의 레퍼런스 사운드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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