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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몽골 울란바타르 주 3회 신규취항
- 9일부터 인천 ?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주 3회 운항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울란바타르 취항식에 참석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9일 ‘칭기즈칸의 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에 주 3회(화, 목, 토)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장 만나고 싶은 울란바타르 명소를 선택해 경험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긴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울란바타르 왕복항공권 2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인천-울란바타르 특가 항공권 판매, 몽골 주요 관광지 소개, 제휴 혜택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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