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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19’ 공모
서울주거문화대상 신설
헤럴드경제가 주거 발전에 기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19’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19’는 2001년부터 달라지는 주거 환경에 대응하면서 창의적인 주거공간을 창출해온 건설사를 선정해 수상해 왔습니다.

올해도 환경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주거 공간, 건강하고 쾌적한 인간 중심의 주거 환경,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살기 좋은 주거 문화 등을 일궈온 건설사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모집합니다. 종합대상인 국토부장관상과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총 20여개 부문별 대상과 특별상 등을 선정해 수상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주거문화에 기여한 건설사를 위한 서울주거문화대상을 신설했습니다.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19’에 건설업체와 관련 단체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상무문: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최우수 브랜드, 첨단기술, 디자인, 주택/도시개발, 도시재생, 리모델링, 친환경건축, 주상복합, 오피스텔, 임대주택, 주거문화 서비스, 커뮤니티, 조경, 안전관리, 건강한 아파트 등), 특별상(주거복지, 사회공헌, 윤리경영, 공공건축 등)

▶응모: 2019년 11월 20일(수)까지 우편(우편번호 140~190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헤럴드경제 건설부동산섹션)이나 e-메일(jumpcut@heraldcorp.com)을 통해 신청(우편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수상업체 발표 및 시상: 2019년 11월29일 헤럴드경제 지상 발표. 시상식은 12월6일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22층), 심사는 헤럴드경제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구성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서류 심사로 진행.

▶응모요령: 희망하는 부문별 대상에 대한 작품 개요, 설명 등이 담긴 공적서(A4용지 1~2장 정도)와 관련 조감도, 사진 등 참고자료를 우편이나 e-메일로 제출. 한 회사가 여러 부문에 복수 응모 가능. 문의는 02)72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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