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미·주근깨 제거?…레이저 시술로 ‘백옥피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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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색소질환은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면서 피부가 부분적으로 거뭇하게 변하는 것을 일컫는다. 주로 광대, 이마, 눈 주변, 코 등 다양한 부위에 나타나는 불규칙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유전적 원인과 자외선 노출, 노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해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색소성 질환으로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오타모반, 밀크커피반점 등이 있다. 그중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진 기미와 함께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소질환이 바로 주근깨다. 주근깨는 작은 갈색 점이나 암적색 반점이 마치 깨알처럼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주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코, 광대, 눈 밑의 부위 등에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은 선크림이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 등 영양이 부족할 경우 심해질 수 있으므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미 주근깨가 발생한 경우 화장품 등 자가 노력만으로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방치할 경우 주근깨 부위가 더욱 넓어지거나 색이 짙어질수 있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것이 좋다.

최근에는 색소질환 치료에 있어 좋은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색소성 질환에 가장 뛰어난 흡수 파장인 694nm 파장을 가진 루비레이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술은 주변 조직이나 혈관에 상처를 최소화하여 피부의 손상이 적을 뿐만 아니라, 균일한 빔 스팟으로 인해 빈틈없는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메이드유의원 부평점 김태영 대표원장

메이드유의원 부평점 김태영 대표원장은 "색소질환은 멜라닌에 잘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이 치료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라며, 루비레이저의 경우 멜라노사이트라는 색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색소 병변만 선택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 시술이다"라고 전했다. 다만 "색소질환 치료는 개개인의 병변 위치나 모양, 크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임상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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