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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 분양… 전국 최대 교통허브로 주목
청량리역세권 개발의 중심지 위치, 특급 교통 호재 갖춰

[헤럴드경제] 청량리역이 사통팔달 서울의 교통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강릉선 등이 운행 중이며, 신설 예정인 GTX-B노선 이용 시 여의도까지 약 10분대, GTX-C노선을 이용할 경우 삼성역은 약 4분대면 닿을 수 있다.

또한 분당선으로 압구정로데오역 약 12분대, 강남구청역 약 14분대에 도달한다. 개통 예정노선까지 합하면 모두 14개 노선이 지나는 메가역세권이며 광역버스노선을 포함한 약 60여 개 버스노선도 확보해 대규모의 환승 허브센터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량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은 교통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량리역 6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은 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와 유동인구를 대거 확보한 전통시장도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경희대 등 탄탄한 대학교 수요를 확보했고 도심권 기업체와 업무시설, 유통종사자, 산학연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어서 실거주와 투자자가 모두 만족시킨다.

여기에 청량리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도시급 정비사업도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청량리 주변은 약 13개 이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구역, 용두구역, 답십리구역, 제기구역, 성바오로병원 부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은 전 현장 조기마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아파트 분양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은 30대를 비롯해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모두 선호하는 1.5룸과 2룸 등의 혁신적인 공간설계로 청량리의 희소가치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자연환경을 살린 조경공간과 휴식공간, 옥상정원 등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저층부에 상업시설과 공개공지를 조성해 입주민의 원스톱라이프를 돕는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 일대 대규모 재개발과 메가역세권이라는 강점 덕분에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1인가구 증가와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이번에 분양하는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청량리역 우남 SL타워 300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지에 위치한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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