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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남태평양·동남아풍 ‘가든’서 힐링하세요
여름철 컨셉트 ‘썸머 워터 펀’
트로피컬 판타지 포시즌스 가든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위쪽), 에버랜드 워터쇼

프랑스관광청과의 국제 민관협력으로 로즈가든을 예술의 도시 파리 컨셉으로 선보이고 있는 에버랜드가 이번에는 포시즌스 가든을 남태평양·동남아풍으로 단장하며 글로벌 테마파크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면서 국민들에게는 우리나라 내에서 이국적인 서정까지 향유하게 하고, 나아가 여름철에 맞는 컨셉트로 청량감을 더하는 다중포석이다. 프랑스풍 로즈가든, 중국에서 이주해온 엄마 판다가 한국에서 낳은 ‘푸바오’의 글로벌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트로피칼 포레스트와 워터쇼가 어우러진 시즌테마는 ‘썸머 워터 펀(Fun)’으로 이름 붙여졌다.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18일부터 야자나무, 콜로카시아, 바나나, 칸나, 안젤로니아, 코레우스 등이 가득한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했다. 플라워 보트, 새장 화분, 컬러 아크릴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연출되고, 파라솔, 데이베드, 비치체어 등 휴게 공간이 곳곳에 마련됐다.

이날부터 야외 카니발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이 매일 2회씩 펼쳐진다. 장미성 지역엔 올해부터 워터 뮤직쇼 ‘뮤직 워터 밤(BaMM)’을 새롭게 선보인다. 포시즌스가든 주변은 레이저 조명을 활용해 진짜 반딧불이가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LED 대형 스크린에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 영상이 상영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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