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북구 효문동 주민자치회는 18일 H-지역동행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50세대에 30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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