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퍼시픽은 계열사 에스트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1962185이며 합병기일은 9월 1일이다.
회사측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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