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문 대진대 총장. |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한국공공정책학회는 ‘2021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심사위원장에 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 위원장과 함께 심사위원에는 김성민 한국공공정책학회 사무총장과 조태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지연옥 전 KBS 경영본부장, 이학주 전 공군회관 사장, 최명기 동신대 교수, 홍기석 압구정 올래성형외과 원장, 송승환 서울특별시 공익감사위원, 강희옥 뉴메딕 대표이사, 김용성 한국공공기관연구원 수석전문위원, 김용일 한국예술원 교수, 선순례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이 선임됐다.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술, 교육, 언론 등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관 및 인물에게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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