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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제6회 평생학습축제 연리지’ 10월 25~29일 온라인으로 개최
온라인 채널 ‘양평톡톡’ 통해 생방송 진행

[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주민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습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제6회 평생학습축제 연리지’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10월경 오프라인에서 평생학습인의 만남으로 전시,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공유·공감하던 축제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규모를 축소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평생학습 이해 증진 및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전달에 집중해 사전에 영상을 제작하고 주요행사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표창 시상 및 문해 교육 시낭송, 김현철의 유쾌한 클래식 콘서트가 온라인에서 생방송 되며, 사전 제작한 평생학습 기관·단체·학습동아리의 활동영상과 특성화된 주민자치센터의 활동영상은 축제기간에 유튜브 ‘양평톡톡’평생학습 주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개의 다양한 계층 맞춤형 평생학습 랜선 학습여행은 가정으로 학습꾸러미를 배송해 비대면 줌(zoom)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받는다.

이번 평생학습축제의 주요 행사인 혁신교육,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연리지 실천포럼은 ‘연결과 융합의 4.0시대, 교육·학습·실천의 공진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마을공동체, 혁신교육부서와 연계 융합해 지역공동체성을 회복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관계 부서의 주민 현장 활동가 30명으로 구성돼 분과별 10명씩 시민 모임 토론회 3회를 거쳐 27일 10시 유튜브 ‘양평톡톡’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주민 참여 주도로 개최된다.

郡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각 부서의 사업을 이해하고 연계 융합할 수 있는 양평군의 새로운 교육혁신모델을 강구하기 위해 부서의 벽을 넘어 관계의 통합으로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학습으로 성장한 학습공동체 그 간의 이야기와 사례를 비대면으로 공유함으로써 일상을 회복하고 공동체가 다시 활발히 촉진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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