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여순사건 73주년을 맞아 21일 순천을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소속 국회의원들이 연향동 ‘여순항쟁위령탑’ 참배를 위해 위령탑을 향해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