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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세 호날두, 아스널전 멀티골로 통산 800골 돌파
4개팀에서 686골, 포르투갈 대표로 115골 기록

맨유의 호날두가 결승골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달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아스널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와 함께 개인통산 800골 돌파를 기록했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아스널에 3-2로 역전승했다.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동점골에 이어 호날두가 두 골을 추가하며 4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1-1 동점상황에서 돌아온 호날두가 빛을 발했다.

호날두는 후반 7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패스를 오른발로 차 넣었다. 2분만에 아스널이 외데고르의 득점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으나 호날두가 후반 25분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면서 맨유가 승리했다.

이날 2골을 넣은 호날두는 자신의 프로 통산 800·801호 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에서 가장 많은 450골을 넣었고, 맨유에서 130골, 유벤투스에서 101골,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5골을 넣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115골을 기록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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