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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구진흥재단, 창원·김해 강소특구 스타트업 키운다
- 창원 BIG-스타 링크업 데이 개최
창원강소특구 사이버네틱스이미징시스템즈 문상준 대표가 IR을 하고 있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창원상공회의소는 24일 창원 엠버서더 호텔에서 ‘창원 BIG-스타 링크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창원 BIG-스타 링크업 데이’는 투자유치만을 위한 데모데이 행사를 넘어 지역 선배 성공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협력의 장 마련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역 산업계가 중심이 되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스타트업 7개사가 창원상의에서 매칭한 지역 중진기업과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IR(기업소개)을 하고, 특구재단과 창원상의는 후속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창원상의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IR스테이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 ‘ESG 정책변화와 대응방안’ 특강이 이어졌다.

IR 스테이지에는 ▷사이버네틱스이미징시스템(자동고속스캐너기반 진단보조 플랫폼) ▷안전드림(ICT융합 스마트 차량충격 흡수대) ▷다울피피티(지능형 배관용접 시스템) ▷상영마그네트(스마트 마그네트 솔루션) ▷오션스바이오(전자약 형상 및 내부설계 최적화 솔루션) ▷(주)아이키(뼈 성장 촉진 모니터링 시스템) ▷토탈웰니스(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등 7개사가 참여해, 신산업 진출 발굴을 모색하는 지역 산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스타트업과 사전 매칭된 지역기업이 1:1 네트워킹의 자리를 가지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존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제공이 필요하다”며 “유망한 스타트업이 발굴되면 이번과 같은 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통해 특구 내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특구재단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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