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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pic] 파업에 한파...힘겨운 출근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6년만에 파업에 돌입한 3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1호선 승강장에서 두터운 외투를 껴입은 시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전광판에는 태업으로 지연운행되고 있다는 안내문구가 흐르고 있다. 이날 많은 시민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간대 지하철을 평시 수준으로 운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는 오전 이른 시각부터 ‘노조 파업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 방송이 연신 울려 퍼졌다. 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튿날까지 강추위가 계속된다고 예보됐다. ▶관련기사 22면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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