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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공직기강 다시 점검” 주문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며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4·10 선거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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