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에 성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2019년 이후 이번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18억원에 달한다. 곽창헌(왼쪽)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장(상무)과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가 지난 18일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에코크리에이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