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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로봇이 디저트 배달합니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야외 생태공원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에서 고객이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가 배달한 음식을 꺼내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3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매주 주말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를 운영한다.

대전점 야외 생태공원인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 푯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디저트 브랜드의 상품을 결제하면 된다. ‘노랑이’가 해당 매장에서 상품을 픽업해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까지 가져다 준다.

‘노랑이’를 통해 주문 가능한 브랜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습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 등이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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