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의장대 사이로 걷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9∼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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