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워싱턴DC)=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11일(현지시간)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주요 내용은 양국 국방부 차관보 간 NCG 업데이트를 승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