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 79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분단이 지속되는 한 광복은 미완성”이라고 밝혔다.
또,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