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윤 대통령,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연합]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26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오는 9월 4~5일 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lu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