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를 영접했다. 기시다 총리는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윤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대통령실로 이동했다.
기시다 총리는 방명록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에 들어갔다.
양 정상은 소인수회담 후 확대회담을 이어간다.
lu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