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일 방한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 중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부부동반 만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만난 것은 이날까지 12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