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동정)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6일 오전 11시 군민회관에서 열리는 JCI KOREA-군위 신년교례회 행사에 참석한다.
2016.01.05 11:48
(동정)장욱현 경북 영주시장
장욱현 경북 영주시장은 6일 오후 1시 30분 부석농협에서 열리는 201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2016.01.05 11:47
(동정)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6일 오전 10시 의성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6 고추재배 기술교육에 참석한다.
2016.01.05 11:45
(동정)김영석 영천시장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은 6일 오후 6시30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2016.01.05 10:43
(동정)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권영길 경북 경주시의회 의장은 6일 낮 12시 감포복지회관 3층에서 열리는 '동경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2016.01.05 10:43
(동정)최양식 경주시장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은 6일 낮 12시 지체장애인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한다.
2016.01.05 10:42
경주 4.13총선 '벌써 과열·혼탁 양상'
지난달 15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경북 경주에서는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던 주자들이 대부분 등록을 마쳤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일부 언론의 무차별한 여론조사와 상대방 예비후보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 공세', '연초부터 결의를 다지기 위한 삭발 투혼'에 치중하면서 벌써부터 과...
2016.01.05 10:41
국립경주박물관, 지난해 관람객 108만여명 다녀가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2015년 한해 동안 108만9206명(일평균 3491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휴관일인 월요일에 박물관의 옥외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3만6763명을 포함하면 총 112만5969명이 찾은 셈이다. 108만9206명은 지난 2014년 125만3356명에 비해 16만4000여명이 감소한 것이다. 또 내국인 관람객은 103...
2016.01.05 10:38
정태옥 "엑스코 전시장 확장해야"
[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정태옥(사진) 대구 북구갑 예비후보는 4일 엑스코 활성화 방안을 담은 공약을 통해 현재 2만2천159㎡인 전시장을 최소 3만㎡ 이상 규모로 확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과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유치전에 나선 엑스코가 부산 벡스코에 밀린 이유 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2016.01.04 22:49
김문수 "고산서원 복원과 보존에 힘써야"
[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김문수(사진)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최근 고산도서관에서 고산서원 유림회 회장단과 만나 고산서원의 복원과 보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고산서원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감안하면 복원과 보존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고...
2016.01.04 22:45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