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어버이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는 어버이날을 맞아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어르신 문화축제’를 지원했다.
서재석 본부장은 4일 오전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김태한 관장에게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어르신 문화축제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지원한 1천만원은 오는 6일 울산종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어르신 문화축제 재원으로 쓰여진다.
서재석 본부장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이 변함없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