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이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를 지난 7일 지하 1층에 정식 오픈했다.
한식뷔페 ‘풀잎채’는 영업면적 770㎡에 총 200석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단체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단독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대표 메뉴인 곤드레 가마솥밥과 수제냉면, 직화구이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100여 가지의 한식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13일까지 평일 석식에 한해 4인 이상 방문 시 1인 무료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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