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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요커가 사랑한 물병, 스웰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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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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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리미엄 워터보틀 브랜드 ‘스웰’이 5월 30일부터 11일간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웰 국내 첫 런칭을 기념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16년 S/S 컬렉션 전 제품들을 선보이며, 스웰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스웰보틀 구매고객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웰 전용 쵸크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스웰보틀의 제품 이미지를 SNS 공유하는 고객 20명을 선정해 스페셜 기프트 파우치를 제공한다.

올 여름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스웰보틀은 보랭 24시간 기능을 보유한 유일한 워터보틀이다. 이중 스테일레스로 제작되어 차가운 물을 넣더라도 텀블러에 물이 맺히지 않아 가방에 넣기 좋아 여름 필수품으로 제격이다.

스웰 국내 홍보담당자는 “여름 필수 아이템 워터보틀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웰의 다양한 컬렉션 제품과 기능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스웰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틀 사이즈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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