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체육회 박준수 사무처장은 5일 오후 울산광역시체육회 회의실에서 도핑교육을 받으러 온 배구국가대표 상비군후보(19세 이하)선수단을 격려했다.
배구국가대표 상비군 후보(19세 이하)선수단은 40명으로 지도자 4명, 선수 36명이며, 남자 20명(지도자 2, 선수 18), 여자 20명(지도자 2, 선수 18)으로 구성돼 있다.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20일간 울산제일고 체육관(남자)과 동백초등학교 체육관(여자)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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