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울산점(점장 이대춘)은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창사 45주년를 맞아 사은대축제와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뜻깊은 창사를 맞아, 나눔의 줄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부 행사 및 디자인 기프트와 함께 창사 기념 특가상품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나눔의 즐거움’을 테마로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해 네팔 이웃돕기 헌옷 캠페인을 전개한다.
11월 4일~6일 3일간 4층 사은데스크를 통해 5벌 이상의 헌옷을 접수하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27일부터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업사이클 낙하산 라이트백을 증정한다.
창사 45주년 특가상품전을 통해 ‘쇼핑의 즐거움’도 높였다.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각층 해당매장 및 행사장에서 인기 특가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손정완 패딩 328,000원(정상가 1,480,000원), 노스페이스 티셔츠 33,000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창사 45주년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하며, 랑콤, 비오템 등 화장품 일부 브랜드에서는 마일리지를 더블로 적립해준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는 “오랜 기간 현대백화점을 이용해주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창사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 고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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