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년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전국 2개 사무소)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농·축협 부문에서는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이 최우수상(전국 4개사무소),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이 각각 우수상(전국 9개 사무소)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울산관내에서는 온양농협 이지영 계장, 중앙농협 박말순 주임, 방어진농협 노영숙 주임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중앙농협 이희진 주임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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