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김상국)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하면서 보다 쉬운 은퇴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ALL100플랜 라운지를 울산에 21개 영업점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ALL100플랜 라운지'는 은퇴설계전문가인 ‘NH ALL100플래너’가 상품 및 특화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은퇴설계·포트폴리오·라이프플랜 설계시스템인 ALL100플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의 특성과 재무상태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설계 받은 고객의 은퇴준비지수가 개선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국본부장은 “은퇴 후 30년을 준비해야하는 시대에 ALL100플랜 라운지를 통해 고객이 성공적인 은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md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