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울산 농·축협 , ‘NH농협생명보험 2개부문 연도대상’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이미지중앙

NH농협생명 울산총국(총국장 김찬규)은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29회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부문은 농·축협 FC부문 금상에 울산축산농협 김월림 FC, 특별승진 부문에 방어진농협 김선희 과장대리가 각각 수상했는데, 김월림 FC는 12년간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김선희 과장대리는 3년 연속 수상과 특별승진전형에 합격했다.

시상식에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서기봉 NH농협생명대표이사, 울산축산농협 전상철 조합장, 2018년 연도대상에 도전하는 직원 및 축하객 등 6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찬규 총국장은 “내년에 울산 관내에서 개인 부분 신인상 수상자가 많이 배출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hmd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