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김상국)는 11일 4층 소회의실에서 마케팅 보배(Best Of Best Expert)시상식을 가졌다.
NH농협은행 울산 마케팅 보배(BoBe)는 각 사업 분야의 탁월한 마케팅 능력을 보이는 직원을 선발하는 대회로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 및 우수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각 사업 부문별 우수직원 20명에 대한 시상 및 추진기법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상국 본부장은 “모든 일에 있어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못할 일은 없다”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개인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각 사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hmd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