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오픈 200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사은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20일 대구점에 따르면 이기간 중 다양한 한정 수량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상시 20~60%까지 할인 판매하는 50여개 브랜드는 10~20% 추가 할인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관계자는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명품 핸드백, 가족여행 호텔 숙박권 등 2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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