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북한, 총선 앞두고 디도스 공격? 軍 “北 사이버테러 대비중”
군은 4일 북한이 닷새째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디도스(DDoS) 공격 등 사이버 테러를 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까지 북한의 GPS 교란 공격이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군 피해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며 “GPS 교란 공격 다음 행보로...
2016.04.04 10:20
[총선 D-9]이게 바로 투표용지.. ‘실제로 보니 정말 기네’
[헤럴드경제] 20대 총선을 9일 앞둔 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인쇄소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이번 4.13 총선에는 역대 최다인 21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면서 투표용지 길이 역시 역대 최장인 33.5㎝에 달한다. 제20대 총선이 9일 남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인쇄소에서 투표에 ...
2016.04.04 10:13
빨간 점퍼 고수 이재오, “무소속연대 참여 아냐…각자 사정 달라”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이재오 의원이 무소속연대와 관련, “연대란 이름으로 묶는 게 선거에 꼭 도움이 될 것인가의 문제”라며 “지역사정이 다 다르다”고 말했다. 대구와 달리 수도권은 무소속 출마 의원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조직적인 연대로 볼 수 없다는 의미다. 무소속연대에 참여한 게 아니라는 선...
2016.04.04 10:13
한ㆍ멕시코 정상회담서 무역투자ㆍ교통 인프라 등 34건 MOU 체결
[헤럴드경제(멕시코시티)=최상현 기자]멕시코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4일(현지시간) 페나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무역투자, 교통 인프라 등 총 39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박 대통령과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박 대통령 취임...
2016.04.04 10:12
[총선 D-9] 野, 주말 유세 격전 벌인 호남…더민주 8석ㆍ국민의당 19곳 ‘우세’ 판단
기호 2번과 3번이 9일 앞으로 다가온 4ㆍ13총선의 야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사생결단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호남의 의석수는 광주 8석과 전북 10석, 전남 10석으로 28석에 불과하지만 야권에 있어 정치적 의미는 그 이상을 차지한다.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머쥐면 다시 한번 야권 정통성을 인정받는다는 의미를 갖겠지...
2016.04.04 10:04
[총선 D-9]야권 단일화 물 건너 가나…더불어 “이제 단일화 언급 않겠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은 4일 “더 이상 단일화 문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일화에 계속 매달리는 건 선거 본질을 흐릴 수 있다”며 “더 이상 단일화 문제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4ㆍ13 총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
2016.04.04 09:53
정세균, “강남스타일과 다른 종로스타일, 내가 우세”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종로는 종로스타일이 따로 있다”며 “판세로는 당연히 내가 우세”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정 후보는 4일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품위와 진정성, 열정과 책임 의식 이런 게 종로 스타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권심판론이 야당심판론보다...
2016.04.04 09:51
“지도부 비난글은 안올렸다”…정준호 후보, ‘트위터 도용’ 수사 의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신의 SNS에 당 지도부에 대한 비난글을 올렸던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 갑 후보가 “SNS를 무단 도용 당했다”면서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4일 정준호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25분에 정준호 후보 트위터에 올라온 당 지도부 비난글은 정 후보가 쓴 글이 아닌 다른 사람...
2016.04.04 09:50
[총선 D-9] 노회찬 “후보 단일화 논의 계속할 것”…“朴 대통령 자중해야” 비판도
경남 창원성산에 출마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는 이재환 국민의당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또 “절대 권력은 절대 썩는다”면서 새누리당 텃밭인 영남에서 유권자들이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4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한 노 후보는 “투표...
2016.04.04 09:44
[총선 이슈]“헌법의 선택 받는 자가 승리한다” 4ㆍ13 총선 ‘헌법전쟁’
4ㆍ13 총선 ‘결전의 날’이 단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법’이 여야의 승부를 결정지을 절대반지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각 당의 후보자 공천 과정이 절차와 명분을 잃고 표류한데다, 경제정책을 이끄는 수장이 여야 진영을 바꾸면서 발발한 정당성 챙기기 싸움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헌법의 본질을 벗어난 정...
2016.04.04 09:43
17261
17262
17263
17264
17265
17266
17267
17268
17269
17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