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文 ‘조기대선 침묵’, 친박 ‘탄핵 반대’, 비박 ‘양다리’…왜?
퇴진 일정·방식 싸고 입장 팽팽文, 공개 주장땐 “잇속 생각”역풍친박, 원로들 ‘4월 시한’에 급선회비박, 탄핵땐 분당…소수파 전락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일정과 방식을 둘러싸고 각 정치세력의 입장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 발표 후 1일까지 새누리당 지도부와 친박계는 ‘탄핵 불가, 내...
2016.12.01 11:19
여론전 도모하는 朴대통령…‘최후변론’ 시기·형식 고심중
내주 ‘최게이트’ 직접 해명 관측책임회피 재연·수사개입 논란도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최후변론’의 시기와 형식을 놓고 고심중이다.박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추진과 특별검사의 본격적인 수사, 그리고 국정조사 진행에 맞춰 직접 해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일 “대통...
2016.12.01 11:18
[헤럴드포토] 새누리 의원총회국기를 바라보며…어떤게 나라사랑?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이정현 대표(왼쪽)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016.12.01 11:18
[데스크칼럼-김필수] 그 젊은 엄마와 그 70대 노인
“너희가 사는 세상은 이런 세상이 아니기를”광화문 촛불집회에서 눈에 들어온, 가장 가슴 아픈 말이다. 후세들만은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을 하지 않게끔 하자는 절실함.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후세들이 같은 집회현장에 있다는 안스러움.지난 26일 촛불집회에는 190만명이 동참했다. 우리나라 인구(2016년 10월...
2016.12.01 11:13
박 대통령, ‘내년 4월 30일 퇴진’ 추가 입장 발표하나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퇴진 시점을 내년 4월말로 정해 추가 입장 발표를 할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와 비박계 모두 내년 4월 30일로 박 대통령 임기 시한을 정해야 한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여권과 청와대와의 교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그동안 박 대통령의 퇴진 문제와 당지도...
2016.12.01 11:09
국민의당 오늘 탄핵안 발의 거부…2일 처리 무산
국민의당이 오는 2일 탄핵안처리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정하면서 이날 탄핵안 처리가 무산됐다. 탄핵안 발의를 위해선 150명의 의원의 서명이 필요하다.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1일 국회 브리핑을 갖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를 만나고. 우리에게 탄핵 발의를 요청했는데 우리는...
2016.12.01 11:08
추미애 “대통령 1월말까지 퇴진”…김무성 “4월30일 퇴진 밝혀라”
추미애-김무성 입장차이만 확인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시점을 각각 ‘1월말’과 ‘4월말’로 제시하며 견해차만 확인했다. 이날 회동은 전날 추 대표가 김 전 대표에게 제안해 성사됐다.추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김 전 대표와 회...
2016.12.01 11:08
[헤럴드포토] 추미애·김무성 만났지만…
추미애(왼쪽 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탄핵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회동했다. 회동을 마친 후 나오는 추 대표와 김 전 대표.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12.01 11:07
“‘오락가락’ 추미애, 돌출행동 이해 못하겠다”
[헤럴드경제]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두고 ‘오락가락·돌출 행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조찬 회동에서 “대통령의 늦어도 1월 말 사퇴”를 주장한 데 대해 “탄핵을 발의하자고 그렇게 주장하던 추 대표가 왜 이렇...
2016.12.01 11:05
탄핵의결 이후?…본격적인 개헌논의ㆍ정계개편 논의 시작
탄핵소추안 발의가 임박하면서 그간 잠잠했던 개헌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개헌을 고리로 한 정계개편 논의도 탄핵 의결 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은 지난 30일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주최한 ‘상생의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비전 연속 토론회-5차 사회개혁과 개혁정치’ ...
2016.12.01 10:47
16891
16892
16893
16894
16895
16896
16897
16898
16899
16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