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안보리 결의안>오준 유엔 대사, 안보리에서 북한에 “이제 그만하세요” 발언
[헤럴드경제]오준 유엔 주재 한국대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한국어로 북한에 추가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오 대사는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가 북한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뒤 발언권을 얻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북한 주민만 힘들게 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북한에 촉구했...
2016.03.03 08:50
오준 유엔 대사, 깜짝 한국어 “北, 이제 그만 하세요!”
[헤럴드경제] 오준 유엔 대사, 깜짝 한국어 “北, 이제 그만 하세요!”유엔의 초강력 대북 제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가운데 오준 유엔 대사가 한국어로 북한을 향한 메시지를 전해 주목을 끌었다. 오준 유엔 대사는 2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가 북한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뒤 발언권을 ...
2016.03.03 08:27
구성재 예비후보, 달성에 ‘사파리 테마 동물원’ 조성 공약
구성재(사진) 대구 달성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일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과 관련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파리 테마 동물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대구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구 예비후보는 “16년째 동물원 이전사업이...
2016.03.03 08:21
안철수, 오세훈에 지지율 첫 역전…문재인 2.3%p 오른 21.9%로 1위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추락이 끝이 없다. 안 대표의 대선 주자 지지율이 처음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밀려 4위로 떨어졌다. 국민의당의 지지율도 계속 하락세다. 필리버스터를 끝낸 더민주와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치고 올라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3월1주차(지난달 29일, 3월1일) 주중집계결과에...
2016.03.03 08:04
[유엔 北제재] 한미일 vs 중러, 유엔 안보리서 사드 놓고 설전
한국, 미국, 일본이 중국, 러시아와 사드를 놓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설전을 벌였다.한미일은 한반도 사드 배치가 이번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과 별개 사안이라고 주장했고, 중국과 러시아는 유엔의 대북제재는 찬성하지만 사드 한반도 배치는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중국은 유엔 안보리 전체회의에서 대...
2016.03.03 07:36
서초구, 4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데이’ 행사
서울시의 올해 길고양이 중성사업이 서초구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서초구(조은희 구청장)는 4일부터 엿새간 캣맘들의 활동이 활발한 잠원동 복지문화센터에서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서초구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50여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중...
2016.03.03 07:36
하춘수 예비후보, 생활체육 활성화 공약 발표
하춘수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일 생활체육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하 예비후보는 시민운동장 도심복합스포츠타운 리모델링에 발맞춰 종목별 스포츠클럽 리그제 도입, 공공체육시설 프리타임제 (가칭)도입, 은퇴선수 재능기부 등 자원봉사제도 도입 등을 약속했다.하 예비후보는 “100세 시대를 ...
2016.03.03 07:36
[유엔 北제재] 반기문 “안보리 단호한 대응 대화 재개로 이어질 것”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 대해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반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에게는 안보리 결의 준수를 강조하는 동시에 유엔 회원국에는 이행을 당부...
2016.03.03 07:04
[유엔 北제재] 정부 “대북제재 결의안 환영, 차질 없이 이행할 것”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일(현지시간)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발사에 따라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정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오늘 안보리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담은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2016.03.03 07:02
美백악관 “北 지도부 대가 치르게 하는게 목적”
미국 백악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해 북한 주민이 아닌 북한 지도부를 겨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제재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키우려는 목적이 아닌, 금지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을 계속 추진하는 북한 지도부에 더...
2016.03.03 06:56
17641
17642
17643
17644
17645
17646
17647
17648
17649
17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