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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민의힘 "윤석열 중심…文정권 실정 종식, 정권교체 첫 걸음"
국민의힘은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일을 놓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종식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할 정권교체의 대장정에 첫 걸음을 딛었다"고 밝혔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치열한 경선 과정 중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오직...
2021.11.05 15:41
“사람에 충성 안해” “검찰 짜장면 그립다”…윤석열, 결국 ‘정권교체’ 기수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에서 ‘반(反) 문재인’의 깃발을 들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결국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정권교체’의 기수로 선봉에 나선 것이다. 검찰총장 사퇴 이후 정치입문 불과 4개월여만이다. 윤석열 후보는 1960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대학교수 부부의 1남 ...
2021.11.05 15:39
현근택 “尹 당선될 일 없어…대선 승리는 우리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경선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현근택 변호사는 5일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이런 후보가 당선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론조사에서 10% 이상 앞선 후보가 탈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와...
2021.11.05 15:31
‘진흙탕’ 일단락…험악했던 尹·洪대전, ‘원팀’ 우려 여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선 후보를 뽑은 국민의힘이 당내 갈등을 넘어 ‘원팀’을 꾸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은 이른바 ‘윤홍대전’으로 불릴 만큼 결과 발표 직전까지 서로를 매섭게 몰아쳤다. 폭로전이 이어지고 고소장이 등장하는 등 감정의 골은 깊어질만큼 깊...
2021.11.05 15:29
[속보]홍준표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5일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종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 “이번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국민적 관심을 끌어주었다는 역할이 제 역할이었다&rd...
2021.11.05 15:26
[속보] 유승민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백의종군하겠다”
[속보] 유승민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백의종군하겠다”
2021.11.05 15:25
[속보] 홍준표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
[속보] 홍준표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
2021.11.05 15:23
[전문] 윤석열 “반드시 정권교체…내 사전에 ‘내로남불’ 없다”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우리가 알던 법치가 돌아오고, 공정이 돌아오고 상식이 돌아오는 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수락 연설문을 통해 “‘기득권의 나라’에서 ‘기회의...
2021.11.05 15:22
윤석열, ‘역대 최고’ 투표율서 47.85% 승…일반 여론조사는 洪 우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역대 최고 투표율(63.89%·선거인단 56만9059명 중 36만3569명)을 찍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검찰총장에서 전격 사퇴한 후 제1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8개월이다. 윤 전 총장은 가공할만한 폭발력을 보였지만, 비교적 높은 당심(黨心)과 견줘보면 낮...
2021.11.05 15:20
[속보] 윤석열 “저는 조국 위선, 추미애 오만 무너뜨린 공정 상징”
[속보] 윤석열 “저는 조국 위선, 추미애 오만 무너뜨린 공정 상징”
2021.11.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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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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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3대면 월 주차비 100만원 내세요!…이러다 파산하겠네[부동산360]
준공된 지 20년이 훌쩍 넘은 구축 아파트들이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주차료 인상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에는 신축 아파트에서도 주차난을 방지하기 위해 높은 금액의 주차료를 부과하고 있다. 여기에 3대 이상 주차를 아예 하지 못하게 막는 단지도 등장하는 상황이다. 지난 4월 입주한 성북구 한 신축 아파트 단지는 최근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차장 관리규정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입주민에게 고지했다. 세대당 1차량만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2차량 이상부터 주차시설 이용부담금을 내야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