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물마시는 심재철 원내대표
24일 오전 국회 로텐데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발언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9
[헤럴드pic] 국민의 명령! 결정의 시간!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9
[헤럴드pic] ‘빈좌석에 켜져있는 모니터’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세번째 주자로 나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는 가운데 빈 좌석의 모니터가 일괄적으로 다 켜져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8
[헤럴드pic] ‘권성동의원의 무제한 토론…’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계속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세번째 주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8
[헤럴드pic] ‘피곤하신 의원님…’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계속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이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의원이 엎드려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8
[헤럴드pic] ‘류현진의 이적이 궁금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계속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이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의원이 메이저리그 류현진의 이적에 대한 기사를 보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8
[헤럴드pic] ‘절전모드 없나?’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세번째 주자로 나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는 가운데 빈 좌석의 모니터가 일관적으로 다 켜져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24 10:27
필리버스터 12시간 돌파…권성동 “소득주도 성장 폐기해야…비례한국당도 만들 것”
선거법 개정안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12시간을 넘어섰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24일 오전 10시 현재 3시간30분 넘게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전 6시23분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발언을 시작한 권 의원은 소득주도 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
2019.12.24 10:21
국회, ‘패트’ 지나 총선으로, 與 인물론에 野 심판론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 강행과 필리버스터로 20대 국회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여의도 정치권은 이제 내년 4월 총선을 향해 본격적으로 경쟁을 시작한다.문재인 정부 절반이 지난 시점에 치뤄지는 이번 총선은 시작부터 ‘구도’ 싸움이 치열하다. 현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이끌고 가려는 야당의 공세에, 탄핵...
2019.12.24 09:58
황교안, 24일 세브란스 병원 입원…피로 누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11일부터 2주간 국회 로텐더홀에서 선거법·공수처법 반대 무기한 농성을 벌이며 피로가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박완수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황 대표가) 장외집회와 삭발, 단식 투쟁에 이어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2019.12.24 09:31
2701
2702
2703
2704
2705
2706
2707
2708
2709
2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