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안민석 “도쿄올림픽 보이콧, 신중하게 다룰 카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카드로 도쿄올림픽 보이콧이 거론되는 데 대해 “올림픽 보이콧은 신중히 다뤄야 할 카드”라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권에서 먼저 올림픽 보이콧을 거론하는 자체가 ‘스포츠와 정치...
2019.08.08 17:20
베트남 장관 만난 김진표 “일본 무역보복,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쭈 응옥 아인 과학기술부장관을 만나 “일본의 무역보복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했다. 쭈 응옥 아인 장관은은 이에 “말씀에 적극 공감한다”고 했다.김 의원은 “한국과 베트남은...
2019.08.08 14:15
與 “日 보복 극복…산업계 닥터헬기로”
“일본의 무역보복을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의 경제체질을 바꾸겠다.”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특위는 무역보복이 이제 세계경제의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고 보고 연구개발(R&D) 분야를 적극 지원해 흔들...
2019.08.08 11:14
오신환 “靑·與 反日 막말·아무말 대잔치 역풍 맞게될 것”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와 여당의 반일 기류 편승을 위한 말잔치가 스스로에게 ‘역풍’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오 원내대표는 8일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진지한 고민은 외면하고 무책임한 반일 선동만 지속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반드시 역풍을 맞게된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강조했...
2019.08.08 09:42
“IMF 때도 경제체질 바꿨는데”…경제독립 외친 與
“일본의 무역보복을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의 경제체질을 바꾸겠다.”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특위는 무엇보다 무역보복이 이제 세계경제의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고 보고 연구개발(R&D) 분야를 적극 지...
2019.08.08 09:36
‘친일잔재’ 애국가, 더이상 부르지 말자…與공청회 논쟁 예고
반일감정이 사회적으로 고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친일 잔재인 ‘애국가’를 부르지 말자는 주장이 나왔다. 친일활동을 한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를 대한민국의 국가로 계속 사용하는 것이 옳으냐는 문제인식이다. 이는 국가를 바꾸자는 논쟁으로 번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2019.08.08 08:03
文의장, 공관 가던 중 차 급제동으로 어깨 타박상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의 만찬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의장 공관으로 향하던 중 승용차 급제동으로 어깨에 타박상을 입었다.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문 의장은 공관에서 예정된 만찬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수행비서진과 함께 인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아 X레이 검사 등...
2019.08.07 23:35
한국당 ‘文 평화경제’ 이틀째 공격…黃 “文대통령, 北도발엔 벙어리”
자유한국당은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경제전쟁과 관련해 극일(克日)카드로 언급한 ‘평화경제’에 대해 이틀째 공격모드를 취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보회의를 통해 “남북 협력을 통한 평화경제로 일본을 이길 수 있다”고 한 바 있다. 이에 북한 도발이 잇따르고 있는 시점에서 상황 상 ...
2019.08.07 10:46
“꼰대 없는 정당 만들자”…정의당 ‘수평적 소통’ 실험
정의당이 나이 성별 출신 등과 관계없이 ‘수평적 소통’의 당내 문화 조성을 위한 색다른 실험에 나선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당은 ‘서로 존중 5대 약속-수평적이고 평등한 문화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서약서를 만들고, 각급 회의에서 이를 매번 낭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5대 약속에는 &lsquo...
2019.08.07 10:08
지소미아 파기, 압박은 당에서…‘배드캅·굿캅’ 양자세 취하는 여권
일본 무역보복 대응책과 관련해 여권이 ‘양면론 전략’을 취하는 모양새다. 당은 ‘하이키(high-key)’를 말하는 ‘배드캅’, 청와대와 정부는 ‘로키(low-key)’로 대응하는 ‘굿캅’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정부가 레버리지(Leverage)로...
2019.08.07 09:47
2821
2822
2823
2824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