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푸틴 방북 자체가 김정은 집권 후 최대 외교업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시기인 2000년 7월19~20일 이후 24년 만이다. 특히 이번 북러 정상회담은 지난해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답방으로 성사됐다. 푸틴 대통령의 24년 만의 방북인 데다 9개월 만의 답방이 이뤄...
2024.06.13 11:48
대통령실 “푸틴, 며칠내 북한 방문”
대통령실이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초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8면 푸틴 대통령의 24년만의 방북 자체만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취임 후 최대 외교적 성과가 된다. 우리 정부는 비슷한 시기에 한중 외교안보 대화를 통해 견제에 나선다. 북중러 3각 고리에 균...
2024.06.13 11:42
韓·카자흐 ‘협력 넘어 동반으로’…尹 “핵심광물 전반 협력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보유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경제협력의 지평을 계속 넓혀 나가야 한다”며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핵심 광물 전반...
2024.06.13 10:50
밀착하는 김정은-푸틴 ‘고립 탈피’…한중 외교·안보 대화체는 ‘충격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시기인 2000년 7월19~20일 이후 24년 만이다. 특히 이번 북러 정상회담은 지난해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답방으로 성사됐다. 푸틴 대통령의 24년 만의 방북인 데다 9개월 만의 답방이 이뤄...
2024.06.13 10:41
대통령실 “푸틴, 며칠 내 북한 방문”(종합)
대통령실이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내주 초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24년만의 방북 자체만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취임 후 최대 외교적 성과가 된다. 우리 정부는 비슷한 시기에 한중 외교안보 대화를 통해 견제에 나선다. 북중러 3각 고리에 균열을 의도하며 국제...
2024.06.13 09:47
한·카자흐 ‘핵심광물 연대’ MOU 37건…尹 “원전사업 참여도 희망”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간의 끈끈한 ‘핵심광물 연대’가 도출됐다. 우라늄, 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을 포함해 2박3일 간 맺어진 협력문서만 총 37건에 이른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카자...
2024.06.13 09:32
尹, 카자흐 총리 만남으로 일정 마무리…마지막 순방지 ‘우즈벡’ 떠난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와 면담을 끝으로 2박3일간 이어진 국빈일정을 마무리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나눈 논의를 재확인하거나, 실무 내각 차원에서 이행해야할 광물협력 등 구체적인 후속조치에 대해 의사 확인 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 ...
2024.06.13 09:32
투르크 최고지도자, 尹에 "주요 프로젝트 韓 기업이 맡아달라"…'깜짝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하던 자리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가 ‘깜짝 환송’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는 윤 대통령에게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들이 맡아주길 희망한다”고 했고, 윤 대통...
2024.06.13 07:27
尹 대통령 부부, 고려인 애환-카자흐 문화 녹인 공연 관람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2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한-카자흐스탄'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양국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서 전통음악, 클래식, 가곡뿐만 아니라 재즈, 발레, 현대무용까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고 우호를 증진하기...
2024.06.13 07:18
[속보] 대통령실 "푸틴, 며칠 내 北 방문" 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며칠 안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비슷한 시기에 전개되는 한국과 중...
2024.06.13 02:11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