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조수진 "선대위 부위원장·공보단장직 내려놓겠다"
조수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이 21일 사퇴의 뜻을 밝혔다. 조 단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간을 끝으로 선대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을 내려놓는다"고 했다. 조 단장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당원과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qu...
2021.12.21 20:20
[속보] 조수진 "선대위 부위원장·공보단장직 내려놓겠다"
2021.12.21 20:13
野 ‘국민대변인’ 김인숙, 판소리로 “희망·정의·국민 살리는 尹”
김인숙 국민의힘 국민대변인은 21일 판소리를 통해 “차별받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 모두 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대한민국 윤석열”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브리핑룸에서 ‘모두 다 행복한 세상 만드는 대한민국 윤석열이어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소리...
2021.12.21 19:01
조수진, “내가 나이 더 위인데…이유막론…정말 송구”
21일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자신과의 갈등 끝에 이준석 당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과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장직에서 사퇴한 것에 대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 대표의 사퇴 기자회견 직후 조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나이가 몇 살 더...
2021.12.21 17:05
이준석 “어떤 사과도 안 받겠다”…조수진 “이유 막론, 정말 송구”
조수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이 21일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이유를 막론하고 제가 정말 송구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전날 이 대표와 선대위 업무를 놓고 충돌했던 조 단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이 대표와의 만남이 불발된 후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들에게...
2021.12.21 16:56
이준석, 사실상 尹겨냥…“조수진 아무도 교정안해, 선거는 후보 무한책임”
2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조수진 최고위원 겸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과의 갈등 끝에 선대위 상임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선대위 계통상 상부인 이 대표의 지시에 조 단장이 불응하고, 이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이 대표에 대한 조롱성 메시지를 기자들에 보냈다는 이유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
2021.12.21 16:45
[속보] 조수진 "국민과 당원들께 죄송"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과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장직에서 사퇴한 것에 대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우리가 대선이라고 하는 것은 후보 중심으로 힘을 실어야 한다, 어제 그런 부분이 잘 전달되지 않...
2021.12.21 16:37
이준석 “선대위 내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조수진 사과 받아들일 생각없어”[종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조수진 최고위원이 어떤 형태로 사과한다고 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며 중앙선대위원회에서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중앙선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자신의 지시를 두고 “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말만 듣...
2021.12.21 16:17
[입장 전문]이준석 “선대위 내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갈등과 관련해 “선거대책위원회 내에서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또 “당대표로서 해야 할 당무는 성실하게 하겠다”면서 “물론 울산에서의 합의대로 당 관련 사무에 있어서 후보가 요청하는 사안이...
2021.12.21 16:07
[2보] 이준석 "선대위 내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중앙선대위원회 상임위원장직과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선대위 구성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의 지시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이것은 선대위 존재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를 바로잡는 적극적인 행위가 없...
2021.12.21 16:02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