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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개최 마블런 한정판 패키지 티켓 2종 매진
헤럴드경제와 스포맥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마블런 2019’의 한정판 패키지 티켓 2종이 판매 한달여 만에 매진됐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현재 옥션에서 단독 판매 중인 마블런 2019의 한정판 패키지 티켓 ‘마블 코믹스 80주년 패키지’와 ‘레고 스페셜 패키지&rsq...
2019.09.09 10:32
[속보] 대법원,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실형 확정
수행 비서와 강제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55) 전 충남도지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원심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김 씨를...
2019.09.09 10:32
경찰 ‘조국 딸’ 신상털기 본격 수사
경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고등학교 성적이 공개되는 등 무차별적 신상공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조 씨의 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기재된 고등학교 학업 성적, 이후 대학에서의 활동과 관련된 신상정보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에 대한 위법성 여부를 확인키 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2019.09.09 10:31
전국 창의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2019.09.09 10:27
개봉유수지, 백로 찾는 생태공원으로 돌아왔다
서울 구로구 개봉유수지(구로구 개봉동 195-7 일대)가 백로가 찾아오는 푸르른 도심 속 허파로 탈바꿈 했다.구로구(이성 구청장)는 4년간 진행한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끝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면적 2만2650㎡ 규모에 예산 21억원(국비 11억원, 시비 5억2000만원, 구비 4억8000만원)을 들여, 우기를 제...
2019.09.09 10:24
‘유승준 저격’ 서연미 아나운서는 누구?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한국 입국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서연미 CBS 아나운서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서 아나운서가 화제라고 스포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8년생인 서 아나운서는 2011년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미에 당선됐다. 청주외고 영어과를 졸업해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전공하고, 이화여대 ...
2019.09.09 10:23
인천시,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니어친화부문 대상 수상
인천광역시가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시니어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유일한 수상자인 인천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팀’을 신설해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신모델인 실버카페(인천국제공항점) 개소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심 등&middo...
2019.09.09 10:21
강남구, 한달간 아동종합실태조사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 나선다고 9일 밝혔다.조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강남구에 사는 18세 미만 아동 8만463명 중 표본 추출한 1000여명과 보호자, 아동관계자 400여명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조사 내용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
2019.09.09 10:17
‘PC 반출’ 정경심에 검찰 증거인멸 적용 카드 꺼낼까…법조계 관측은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연구실에서 자신의 PC를 반출한 것을 놓고 증거인멸 의혹이 일고 있다. 조 후보자는 “압수수색 사실을 알고 검찰에 PC를 임의제출 했다”며 증거인멸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
2019.09.09 10:14
北 종업원 탈북 핵심인물 ‘지배인 허강일’ 망명설… 조사 차질 우려
북한 류경식당 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 식당 지배인 허강일씨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씨가 현재 국내에 없으며 국가 A로 건너가 제3국으로의 망명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지인들을 통해 나온다. 기획 탈북 의혹과 관련 수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 씨의 협조 없이는 의혹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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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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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