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차량 계기판이 통합플랫폼으로···AVN 기능, 생체인식 기능 등 탑재 스마트한 진화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의 등장에 따라 차량 계기판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의 구현에 필요한 스마트 기능이 더해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9~2018년) 차량 계기판에 관한 특허출원은 연평균 34건(총 341건)으로 비교적 일정...
2019.07.17 13:04
경남, 2022년까지 범죄예방환경 도시 조성사업 추진
경상남도가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나선다.경상남도(김경수 도지사)가 여성, 어린이, 노인 등 치안약자 보호와 범죄발생 우려지역의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범죄예방환경 도시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범죄예방환경 도시조성 사업&rsqu...
2019.07.17 12:22
영양군, 영양사랑 상품권 할인판매
경북 영양군은 '영양사랑 상품권'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희망하는 사람은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월 50만원 안에서 구매할 수 있다.개인에게 상시 6%, 명절과 같은 특별 기간에 최대 10% 할인해 준다.영양사랑 상품권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65억원이 발행됐다.군은 이...
2019.07.17 12:22
여성 갱년기 증후군 치료효능↑…신규 식물자원 발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해외생물소재센터는 해외유용식물 ‘겐티아나 루테아’에서 여성 갱년기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여성호르몬 결핍, 인지기능 장애, 골질환 예방 및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겐티아나 루테아는 유럽 및 중국 등에서 재배하고 있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흔히 노란용담으로 불리고 있는 용...
2019.07.17 12:02
‘번역알바 모집한다’며 알바생 속여…수천만원 착복한 남성 검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번역을 지시한 뒤 번역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일당이 착복한 금액은 약 2293만원 상당으로, 피해자는 수십명에 달했다.서울종암경찰서는 총 221회에 걸쳐 아르바이트생 26명에게 번역을 지시하고도 번역료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상습사기)로 피의자 김모(53) 씨를 지난 9일...
2019.07.17 12:01
침수차량 구입 호갱 안되려면… ‘카히스토리’ 조회 필수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매년 장마시즌 이후 각종 중고차들이 매매시장에 대거 유입된다. 이 가운데 침수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경우가 있다. 보험개발원은 ‘카히스토리’ 사이트에서 무료 침수차량 조회를 통해 이같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17일 소개했다.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
2019.07.17 12:01
“외화보험 환테크 상품 아냐”…금감원, 소비자 경고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저금리 속에 달러보험과 같은 외화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외화보험을 환테크 상품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17일 금감원은 ‘금융꿀팁 200선’의 112번째 정보로 외화보험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외화보험은 보험료 납입 및 보험금 지급이 모두...
2019.07.17 12:01
기계硏-獨 LZH, 첨단 레이저기술 공동연구 맞손
한국기계연구원은 독일 하노버 레이저센터(LZH)와 레이저를 이용한 유리 용접 및 수중 레이저 가공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LZH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생산제조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레이저 응용기술 전문연구기관이다. 레이저 기반 생산기술 및 시스템을 비롯해 레이저 광원, 광학 부품, 측정기술, 수중...
2019.07.17 11:57
미세먼지 심해지면 북소리 내는 ‘미세먼지 자명고’ 설치
부산시(오거돈 시장)가 여름까지도 지속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신설하고, 지상으로 이전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나선다.대기오염측정소는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의 먼지)와 미세먼지(지름 10㎛ 이하의 먼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생성물질인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그...
2019.07.17 11:32
코레일, 승차권 환불 위약금 낮춘다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앞으로 급한 일정 변경으로 열차 승차권을 바꿔야 할 때 고객이 부담해야할 위약금이 더 낮아진다.코레일이 철도 이용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변경된 승차권 환불 위약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그동안의 환불 패턴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바뀌게 됐...
2019.07.17 11:27
15931
15932
15933
15934
15935
15936
15937
15938
15939
15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엔비디아와 시총 1위 기업의 역사…기회는 또 있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엔비디아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열풍 초기 수혜주로 꼽힌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투자자들로서는 환호할 만한 사건이다. 반대로 엔비디아에서 돈을 벌지 못했다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액면분할을 전후해 한 달 동안 주가가 무려 40% 넘게 급등했다.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 주가가 얼마나 더 상승할 지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다. 미래를 만드는 주체는 지금의 시장과 투자자다. 시총
홍길용의 화식열전
“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를때나 가능했지” 부동산 단타족 확 줄었다 [부동산360]
올 들어 아파트·상가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지 1년 이내에 처분하는 집주인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2021년과 2022년 부동산 시장 호황기 때처럼 단기 처분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5월 누적 기준) 전국에서 1년 이하로 보유한 집합건물을 처분한 매도인 비율은 3.67%(7869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4.52%)와 비교해 0.8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1년 안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