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데스크 칼럼-김필수] 2주(株)로 일본, 6주(株)로 유럽
20여년 만에 증권부서(IB증권섹션)로 왔다. 입사 후 첫 부서가 증권부였는데, 돌고 돌아 출발지점에 다시 선 기분이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사이, 증권업계는 어떻게 변했을까. 새 일을 맡은 지 한 달 간의 짧은 소회다.#1.변하지 않은 것=“어느 주식 사야 돼요?” 두려운 질문이자,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20...
2019.09.30 11:18
동대문구 “청계천 걸으며 전국체전 성공 기원해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0월3일 동대문구청 앞 용두공원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청계천산책로 걷기대회 및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민들과 함께 청계천 산책로 약 2.7㎞ 코스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계천 산책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2019.09.30 11:15
전기硏 ‘스마트변전소’ 핵심기술, 국제인증 통과
최근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수천 세대 이상의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국산화 개발한 ‘스마트변전소’ 핵심기술이 세계적인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 향후 신뢰성 높은 전력망 구축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전...
2019.09.30 11:13
성동구, 우리아이 돌봄정보 지도로 한눈에 쏙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관내 초등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초등돌봄지도’ 를 제작·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동네 초등돌봄지도는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초등돌봄사업 안내와 초등돌봄기관별 설명 및 전화번호 안내, 동별로 돌봄기관의 위치를 표기했다. 구가 올초 부터 ...
2019.09.30 11:02
(르포) 경찰 “시속 200km 달려야 할 수도”… 기자도 진땀흘린 ‘난폭운전’ 단속현장
시속 200km로 달리는 차량이 깜빡이도 켜지 않고 차량 앞으로 끼어든다. 갈지(之)자를 그리다 순식간에 1차선에서 4차선으로 접어든다. 앞선 차량의 뒤꽁무니에 붙어 위협 운전을 하고 과속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갓길로 들어선다. 전형적인 난폭운전 유형이다. 헤럴드경제는 지난 27일 경찰 협조를 받아 ‘난폭운...
2019.09.30 11:02
학폭 피해자 하루에 108명 꼴…작년 3만9478명에 달해
작년 한해 학교폭력(이하 학폭)을 당한 피해학생이 4만명에 육박하는 3만947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108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셈이다.30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8학년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레 따르면 2018년 학폭...
2019.09.30 10:40
효과뛰어나지만 정교한 스마일라식,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건 아냐
[헤럴드경제=건강의학팀] 요즘 안과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시력교정수술 중 어떤 수술법을 택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과에서 시행하는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SMILE)라식 등이 있다. 이들은 각각 어떻게 다를까? 라식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고 절편아래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
2019.09.30 10:40
개천절 ‘거리정치’ 절정 전망... 광화문 “조국 사퇴” vs 서초동 “검찰 개혁”
지난 28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벌어진 대규모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거리정치’가 부활 조짐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참가자 수에 ‘검찰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은 고무됐고, ‘조국사퇴’를 요구하는 범보수 진영은 10월 3일 개천절을 기화로 반격에 나설 태세다. 이르면 이번주로 예상되...
2019.09.30 10:31
학교폭력 부적정처리 교원 최근 5년간 65명…은폐·축소 16명
학교폭력을 은폐·축소했다가 적발돼 징계받은 교원이 최근 5년간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학교폭력 사건을 부적정하게 처리했다는 이유로 징계받은 교원은 65명이었다.이 가운데 사건을 은폐 ...
2019.09.30 10:27
학교폭력 은폐·축소 교원 80%가 솜방망이 징계
학교폭력을 은폐·축소했다가 적발돼 징계받은 교원이 최근 5년간 65명이 적발됐으며 이 중 80%가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학교폭력 사건을 은폐 또는 축소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교원은 65명이었다...
2019.09.30 10:27
16061
16062
16063
16064
16065
16066
16067
16068
16069
16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