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카카오맵 "시내 버스 실시간 위치 10㎝ 단위로 확인한다"
앞으로 카카오 맵에서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10㎝단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카카오의 모바일 지도앱 카카오맵은 9일 제주도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위성항법시스템 ‘GNSS’(Global Navigation Satelite System)를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위...
2019.09.09 10:35
본지 개최 마블런 한정판 패키지 티켓 2종 매진
헤럴드경제와 스포맥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마블런 2019’의 한정판 패키지 티켓 2종이 판매 한달여 만에 매진됐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현재 옥션에서 단독 판매 중인 마블런 2019의 한정판 패키지 티켓 ‘마블 코믹스 80주년 패키지’와 ‘레고 스페셜 패키지&rsq...
2019.09.09 10:32
[속보] 대법원,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실형 확정
수행 비서와 강제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55) 전 충남도지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원심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김 씨를...
2019.09.09 10:32
경찰 ‘조국 딸’ 신상털기 본격 수사
경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고등학교 성적이 공개되는 등 무차별적 신상공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조 씨의 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기재된 고등학교 학업 성적, 이후 대학에서의 활동과 관련된 신상정보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에 대한 위법성 여부를 확인키 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2019.09.09 10:31
전국 창의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2019.09.09 10:27
개봉유수지, 백로 찾는 생태공원으로 돌아왔다
서울 구로구 개봉유수지(구로구 개봉동 195-7 일대)가 백로가 찾아오는 푸르른 도심 속 허파로 탈바꿈 했다.구로구(이성 구청장)는 4년간 진행한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끝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면적 2만2650㎡ 규모에 예산 21억원(국비 11억원, 시비 5억2000만원, 구비 4억8000만원)을 들여, 우기를 제...
2019.09.09 10:24
‘유승준 저격’ 서연미 아나운서는 누구?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한국 입국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서연미 CBS 아나운서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서 아나운서가 화제라고 스포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8년생인 서 아나운서는 2011년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미에 당선됐다. 청주외고 영어과를 졸업해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전공하고, 이화여대 ...
2019.09.09 10:23
인천시,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니어친화부문 대상 수상
인천광역시가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시니어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유일한 수상자인 인천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팀’을 신설해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신모델인 실버카페(인천국제공항점) 개소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심 등&middo...
2019.09.09 10:21
강남구, 한달간 아동종합실태조사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 나선다고 9일 밝혔다.조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강남구에 사는 18세 미만 아동 8만463명 중 표본 추출한 1000여명과 보호자, 아동관계자 400여명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조사 내용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
2019.09.09 10:17
‘PC 반출’ 정경심에 검찰 증거인멸 적용 카드 꺼낼까…법조계 관측은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연구실에서 자신의 PC를 반출한 것을 놓고 증거인멸 의혹이 일고 있다. 조 후보자는 “압수수색 사실을 알고 검찰에 PC를 임의제출 했다”며 증거인멸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
2019.09.09 10:14
16351
16352
16353
16354
16355
16356
16357
16358
16359
16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